[디자인 리뷰] 제주 아라동 맛집 브런치카페 에이밀 팥빙수 포스터

 

안녕하세요 :)

자유리뷰주의 리뷰럴 입니다!

 

날씨가 많이 추워졌네요~

제주도에 있는 저도

옷장 속 롱패딩을 꺼내서

입었답니다!

 

겨울의 추위나 여름을 더위는

이겨내는 좋은 방법은!

추울땐 더웠을 때를 떠올리고

더울땐 추웠을 때를 떠올리는 것이죠~

 

오늘은 올해 여름 제주도에 있는

한 브런치 카페의 팥빙수 개시

포스터를 주제로 가져와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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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브런치를 좋아해요!

진짜 맛있는 브런치 가게 하나 소개시켜드릴게요~

아라동에 위치한 

'카페 에이밀' 입니다!

 

 

우연한 기회에

팥빙수 개시 포스터

디자인을 해드리게 되었어요~

 

여기 완성본 입니다~

 

인절미와 팥앙금이 주된

옛날 팥빙수 느낌이라

일부러 배경지를 오래된 종이느낌으로

잡았구요!

 

테두리와 도장을 활용해

심심하지 않게

전체적인 느낌을 줘봤어요!

 

카페에서

시원한 커피를 마시며

작업했던 기억이 납니다~

 

 

일러스트로 '누끼'와

도형을 따라 텍스트 입력하기 정도만

하실 줄 안다면

누구나 쉽게 만드실 수 있습니다!

 

완성 후 부착한 모습입니다!

실제로 붙으니

더 이쁜 것 같아요 :)

 

사람이 간사해서ㅎㅎ

요즘 날이 추우니깐 다시

시원한 팥빙수를 먹을 수 있는

여름이 왔으면 하네요~!

 

정말 홍보가 아니라,

여기 브런치 진짜 맛있어요~

자체적으로 만드신다는 바닐라 라떼도

진심 꿀맛입니다!

 

제주 아라동에 혹시 오실 일이

있으시다면,

'카페 에이밀'에서

맛있고 든든한 브런치 한끼

드시고 가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