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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한다 고로 존재한다./리뷰럴의 취미 & 소유욕

북다트 :: 독서 꿀템 추천, 느낌있는 책갈피, 책갈피의 진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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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자유리뷰주의 리뷰럴 입니다~^^

 

다들 독서 좋아하시나요~?

저는 책 읽는 것을 좋아합니다!

읽는 것도 좋아하지만 종이책 자체를 좋아해요!

종이책을 넘기는 느낌도 좋아하고,

종이책의 냄새나 질감을 좋아하거든요!

 

여러분은 책을 읽다가

간직하고 싶은 문구가 나오면

펜으로 줄을 그으시나요?

아니면

책의 모서리를 접어놓으시나요?

 

 

물론 책에 흔적을 남기는걸

좋아하시는 분도 계시겠지만

저는 책을 깨끗하게 보는 것을

선호하는 편이에요!

 

오늘은 독서 꿀템을 추천 및 리뷰해볼까 합니다!

바로 책갈피의 진화버젼

오늘의 주인공은 바로 '북다트' 인데요!

 

 

원하는 포인트를 맞추는 다트처럼,

책의 원하는 곳을 찝어 표시해주기에

북다트라는 이름이 붙은 것 같아요! 

 

북 다트 / Book Dart (50개/100개/200개 세트), 50개 혼합색상 세트


외관부터 감성이 느껴지지 않나요~?

저는 처음 북다트 보관통을 보고

구두약 통이 떠올랐어요! ㅎㅎ

 

 

국내에서는 제작을 안해서

미국에서 해외배송으로

주문해야 하는 이 북다트는

200개 단위로 판매가 되고 있어요~

브론즈, 실버 등 금속 색상으로

종류가 구분이 됩니다! 

리뷰하는 북다트의 색상은 브론즈 색이에요~

 

 

 뚜껑을 돌려서 열면,

이렇게 200개의 북다트가

들어있구요~

 

책을 읽다가

원하는 구절이 나왔거나

표시해두고 싶은 부분이 나왔을 때,

하나씩 꺼내서 사용하시면 됩니다!

 

 

사용법은 매우 간단해요!

원하는 책장에 북다트를 끼워주시면 됩니다~

다트처럼 화살표 모양으로 뾰족한 부분이

원하는 구절을 가르키게 꽂아주시면 끝이에요!

 

일반 책갈피의 경우,

페이지 사이에 끼워 사용하므로

다음에 책갈피를 이용해서 찾아도

원하는 구절을 찾기 위에

페이지의 내용을 다시 봐야하는데,

 

북다트의 경우에는

원하는 구절 옆에 바로 꽂아두면

디테일하게 원하는 구절만

가르킬 수 있고

다음에 찾을 때도 훨씬 

더 편한 것 같아요!

 

 

뺄때도 손상없이 잘 빠지기에

책에 손상이 가지도 않고,

인덱스 느낌으로도 활용가능하니

책갈피의 대체로 참 좋은 것 같아요!

 

북 다트 / Book Dart (50개/100개/200개 세트), 50개 혼합색상 세트


오늘은 독서 꿀템 '북다트'로 찾아 뵈었는데요!

다음에도 더 좋은 리뷰로 돌아올게요~

 

그럼 리바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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