샤오미 미밴드4 충전거치대 :: 미밴드4 케이블거치대 리뷰, 미밴드4 악세서리 추천

 

안녕하세요!

자유리뷰주의 리뷰럴 입니다~

 

지난 번 샤오미 미밴드4 개봉기에 이어서,

미밴드4를 주제로 한 2번째 게시물인데요~

 

오늘 다룰 주제는

미밴드4의 단점이라고 하면

단점이라도 말할 수 있는

미밴드4 충전에 대한 조금은

해결책이 될 수 있겠어요~

바로 바로 미밴드4의 충전을 좀 더

쉽고 편하게 만들어 줄

미밴드4 충전 케이블거치대 리뷰 입니다!

 

 

지난번 미밴드4 개봉기에 등장했던

미밴드4 첫 구매시

패키지에 함께 들어있는

기본 충전기의 모습 입니다!

 

보시다시피 굉장히 줄이 짧아요..

 

 

미밴드4의 기본 충전방식은

이렇게 밴드에서 코어를 분리한 후,

코어만 충전기에 꽂아서 충전하는 구조인데요!

 

충전할 때마다 매번 분리해서

충전해야 되기에 귀찮을 뿐더러,

 

분리를 하는 행위 자체가

밴드나 코어 둘 중에 하나를

분실하게 되는 위험성이 높아지게 만듭니다!

 

실제로 둘 중에 하나를 잃어버려서

미밴드4를 새로 구매하는 사례도

주변에서 심심찮게 발생하구요..

 

 

오늘 리뷰해드릴 이 미밴드4 충전거치대는

위에서 나열해드린 위험으로부터

우리의 미밴드를 지켜낼 수 있는

좋은 대안이 될 것이라 생각이 됩니다!

왜냐!! 코어와 밴드를 분리하지 않아도

충전할 수 있게 해주거든요!!

 

 

충전거치대 패키지의 모습인데요~

패키지 자체가 굉장히 작아요!

미밴드도 작은데, 비교해봐도

앙증 맞은 크기의 상자입니다!

 

상자를 개봉하면,

명함크기의 종이 한장과

본품이 들어있어요~

 

 

상자 외관에도 나와있듯이,

충전 케이블의 길이는 30cm이구요.

기본 충전기와 비교하면 이렇게 차이가 납니다!

한 3배 정도 긴 것 같아요~

 

 

충전 원리는 저렇게 미밴드4 센서 위에

위치한 두개의 단자와

충전기 상의 단자가 맞닿아서

충전이 되는 것 같구요!

 

 

코어만 빼서 끼울 수 있는 기존의 충전기와 달리

충전거치대는 저런식으로 미밴드4를

코어와 밴드로 분리하지 않고도

고정할 수 있는 부분이 있습니다!

 

 

미밴드4를 분리하지 않고,

끼워보았는데요!

저렇게 단자가 맞닿게 끼워주시면

충전이 잘되는 것을 볼 수 있어요~

 

미밴드4의 팔목 부분을 채워서

땅에 새워두실 수도 있구요.

 

줄이 넉넉하니 저처럼

충전기에 걸치거나, 그냥 옆으로

 눕혀놔도 충전이 잘 됩니다!ㅎㅎ

확실히 기본 충전방식보다는 훨씬 나은 것 같아요!

 

네이버에

미밴드4 충전거치대 정도로 검색하시면

바로 찾아보실 수 있으세요~

가격은 6800원? 정도 했던 것 같아요

 

비록 완충시 20일 정도 간다니깐

자주 충전할 필요는 없으나

충전이 훨씬 쉬워졌으니,

배터리가 바닥나기 전 평소에도

 손쉽게 충전할 수 있을 것 같아요!

 

 

다음에도 더욱 도움이 될 수 있는

유용한 리뷰로 찾아올게요~

그럼 리바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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