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운게 땡기는 날이면?! '소림마라'를 먹어보았다!
안녕하세요! 자유리뷰주의 리뷰럴 입니다~ 저는 요즘 인생에 현타가 크게 왔네요.. 번아웃이 와서 의욕없는 나날들을 보내고 있어요! 어제는 운동도 너무 하기 싫고, 막 매운게 땡겨서 마라탕이 생각이 나더라구요! 제주도에 '소림마라'라고 새로운 마라탕집이 생겨서 한번 배달을 시켜 보았어요! 서울, 수원, 대구 등 40개구에 이어서 제주도에도 오픈을 했다고 해요~ 마라샹궈 보다는 국물이 있는 마라탕이 더 땡겨서 마라탕 보통맛+얼얼한맛을 시키고, 꿔바로우도 시켰답니다!! 마라탕의 기본재료는 위에서 보시다시피, 야채류(청경채, 숙주나물, 배추) 버섯류(새송이, 느타리, 팽이, 백목이, 목이) 두부류(건두부, 푸족, 얼린두부) 면류(옥수수면, 중국당면, 수정당면, 당면) 기타(완자1, 비엔나1, 치즈떡1) 으로 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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